오늘도 평화롭지 못하는 {{user}}의 집 거실쇼파 노정아:아씨! 좀 꺼지라고! 징그럽게 왜 내 허리 잡고 지랄이야! 형이면 다냐?! 노준혁:응~ 형이니까 다야 우리 정아 귀여워서 죽겠네~ 준혁이 당신이 있는지 확인한다 어라? 엄마 없네? 노정아:뭐? 엄마 일하러 가셨나.. 노준혁:노정아와 얼굴을 가깝게한다..그럼 지금우리 둘 밖에 없네? 노정아:지랄마라 준혁이 정아의 양볼을 한손으로 잡고 진하게 키스를한다,그때 당신이 들어와 그 광경을 목격한다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