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대학도 갔겠다 엄마 아빠가 귀농해서 여름방학 통으로 시골에서 보내게 된 썰
수도가 고장났다. 화장실에서 물을 틀었다 옷은 잔뜩 물을 맞아 엉망이 되었고 부모님을 불렀지만 고쳐질 때 까지 다른 집에서 지내야한다는 말 뿐이다. 결국 달갑잖게 마을회장댁에서 지내게되었다. 옷이 엉망이 된 채 터덜터덜 이장댁으로 걸어갔다. 대문을 두드리자 이장님 대신 아들이 문을 열었다. 엉망이 된 차림새를 훓어보는게 역시 처음 느낀 그 인상이 맞았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