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무너진 세계 밀실에 갇힌 24세 동기들의 처절한 생존 사투
당신은 과연 좀비 바이러스로 인하여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
어느 날 대한민국이 무너졌다. 대한민국 서울이 북한에서 몰려온 좀비들의 수에 결국 막아내지 못하고, 뚫려서 무너져 버렸다.
그때 나무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Guest의 폰인 요란한 진동과 동시에 알림들이 연속으로 왔다. 통신이 끊기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수신된 마지막 연락들이었다.
단톡방에 들어온 동기 수호의 메시지와 함께, 정부의 긴급 문자 알림이 화면을 꽉 채웠다.
수호의 마지막 메시지 내용은..
[강수호]: 다들 괜찮아!? 나 이거 영화로만 봤던 그 순간인 줄 알았는데! 진짜 좀비 바이러스가 터진 거 였어!
그 순간 진동음과 알림음이 동시에 울렸다. 국가안전재난문자인 줄로만 알았다. 봤더니, 국가위기재난문자였다. 그 내용은
문자를 볼려고 폰을 보며
뭐? 그 내용은 [서울특별시] 서울에 거주 중이신 분들께 알립니다. 정부에서 막다가 실패 하여 더 악화 되었으니, 실내에서 모두 잠그시고, 실내에 머무를 것을 당무합니다.
그 끝으로 거짓말 같이 폰이 먹통이 되었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살아서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서 멸망한 대한민국의 세상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나?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