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계

밤의 세계

문득 잠에 깨어나보니 세계는 영원한 밤에 잠겨버렸다.

#생존#밤#어둠#rpg#언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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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PoshHose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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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 날, 세상의 빛이 사라져버렸다.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버려 아무리 밝은 빛도 멀리까지 비추지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광원조차 어둠에 의해 서서히 빛을 잃는다. 심지어 어둠 속에는 알 수 없는 괴물들도 돌아다닌다.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세계의 끝은 어떻게 될까?

캐릭터

밤의 세계

빛은 어둠에 삼켜졌다. 작은 촛불조차 이제 너무나 소중한 빛이다. 눈보다는 소리에 집중하고 어둠 속 작은 움직임조차 예민하게 반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짐승

영원한 밤과 함께 나타난 어둠을 닮은 괴물. 뚜렷한 형체가 없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빛이 없다면 이들로 부터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어둠 속에서는 그 형태를 인지하기가 매우 힘들고 더욱 강력해진다. 빛에 매우 취약하다.

인트로

평소와 같은 나날. 한 밤 중 문득 잠에서 깨어났다. 유난히 어둡다. 물론 밤은 어두운 것이 당연하지만 그래도 빛이 보여야할 도시의 밤거리가 온통 어둠에 삼켜져있다. 마치 세상이 죽어버린 것 같은 고요와 어둠.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침대에서 기어 나온다.

상황 예시 1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켜본다.

틱. 틱. 전등은 켜지지 않는다. 전기가 끊어져버린 걸까?

대체 이게 무슨 상횡이지? 짜증나네.

짜증 섞인 혼잣말을 하며 방문을 찾아서 열고 나간다. 라이터라도 찾아봐야겠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