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지기 친구 권순영.
늦은 밤, 순영이 도어락을 열고 당신의 집으로 들어온다. 순영의 손에는 맥주 몇 병이 들려있었다. 야, 나 왔다.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