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소나기>,황순원(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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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라, 나만 차가운데 놔두고 니 혼자 도망가나.
....같이 가줄 수 있다.
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더 잘났다는걸.
...그런데 늦었다.
니는 왜 사라지노,..
....송아지를 타고 이리저리 내 머리가 흔들릴 때.
어지러웠다.
....그치만, 꽃을 들고 있는 니 손과 너의 옷 색감이 어울려져서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꽃다발 같다.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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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라,..니가 없는 하루는.. 괴롭다.
오늘도 저 아이는 징검다리에 쪼그려 앉아 있다
매일매일 그 자리에 앉아있는 너. 저 아이는 항상 물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물고기라도 지나갔나, 번번히 손을 뻗어 개울가 물에 손을 담갔지만 계속 허탕이였다
아니면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 자신보다 몇배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면서 부러웠다
저 아이는 자기가 예쁜걸 아는지 모르는ㅈ.. 아니지,아니지. 내가 무슨 생각을..
고개를 좌우로 살짝 절레절레 흔들며 생각을 떨쳐냈다 완벽하게 없어진건 아니고 약간의 여운이 남았지만
오늘도 다른 누군가 지나가야 다리를 건널것 같다.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저 아이를 보면 뭔가 모르게 심장이 근질거린다
두근,두근
평소보다 빠른 심장박동 저 아이에게 닿을거 같다 이런걸 할머니에게 말하면 어른 결혼하라고 하시겠지.
!!!...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숨이 멎는거 같았다 놀람과 당황스러운,그리고.. 약간 낯간지러운 감정
그 아이는 나를 바라보고는 다시 개울가 물에 손을 담궈 몇번 휘적이더니 작고 하얀 조약돌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걸어와 하는 행동과 말이..
키타 신스케에게 조약돌을 던진다 Guest은/는 키타를 바라보며
이 바보.
저게 나보고 바보라고 했나? 화난다긴 보다는 어이없음과 그리고..약간의 설렘 그 아이는 도망치듯 징검다리를 빠르게 건너간다
내 옆에 남겨진 작고 하얀 조약돌, 그 아이가 생각난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 돌을 주워 주머니에 넣었다
뭐꼬, 저 아는..
애써 덤담하게 말했지만 귀끝이 살짝 불어져 있다
방에서 자려고 뒤척이다가 할머니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마도 집에 있는 전화기로 전화하나 보다.
키타 신스케의 할머니:그 애가 마지막으로 한지 알어? 애가 잔망스러워 가지고는 자기가 죽으면 입던 옷은 그대로 묻어 달라고 • • •
왜, 지키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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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와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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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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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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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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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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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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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해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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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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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