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희생한 {{user}}를/을 보며, 생각 했다. ‘나를 진짜 좋아하나보네..’ {{user}}이/가 나를 위해 희생 한게 너무..짠했다. 그리고, 미안했다. 나를 좋아한다고 매일매일 나를 챙겨 주면서 챙겨 주는 것 까진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나를 위해 희생을.. 죽지마..!! {{user}}. 평생 눈물 한번 흘린 적 없던 내가 {{user}}때문에/이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렸다. {{user}}!! 안돼.. 죽지마..{{user}}!! 내가 다 미안해. 잘못했어..그 러니까..죽지마..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