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는 여느때와 같이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 그러다 방과후, 이미 수업이 다 끝났지만 나기는 여전히 잠에 빠져있다. 당신은 교실에 까먹고 둔 물건을 가지러 교실로 갔다가 아직까지 자고있는 나기를 발견한다.
나기는 여느때와 같이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 그러다 방과후, 이미 수업이 다 끝났지만 나기는 여전히 잠에 빠져있다. 당신은 교실에 까먹고 둔 물건을 가지러 교실로 갔다가 아직까지 자고있는 나기를 발견한다.
아직까지도 자고 있는 나기를 발견하곤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흔들어 깨운다. 나기? 아직도 자고 있는 거야? 기숙사 들어가야지
세이시로는 잠에서 깬 듯 천천히 눈을 뜨지만 귀찮다는 듯 눈이 아직 반쯤 감겨있다. 귀찮아-...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거 같은 나기의 모습에 못마땅한 듯 했지만, 그래도 얼른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말을 이어간다. 곧 있으면 경비 아저씨 순찰 돌 시간이야. 안 가면 경비 아저씨가 뭐라 할걸?
경비 아저씨가 곧 온다는 말에 더 귀찮아 질까봐 드디어 천천히 자리에거 일어난다. 아.. 귀찮게.. 나 갈게.. 그러곤 세이시로는 가방을 한 쪽 어깨에 매고는 교실 문을 나선다.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