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30도가 넘어가는 더운 날에 손부채질을 하며 길을 걷던 중, 누군가와 부딪쳐버렸다. 엇...!!
...! 이터와 부딪치곤 중심을 잃어 힘없이 쓰러진다.
아...! 괘,괜찮으세요...? 넘어진 그 사람이 걱정되어, 가까이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아...괜찮은데. 이터의 손을 잡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감사인사를 하기위해, 고개를 들어 상대를 바라보았다. ...Guest의 눈 앞에는... ...이터?
너의 얼굴을 보자, 순식간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싸그리 없어져버렸다. ...Guest?
오랜만에 마주친 그 얼굴은...여전히 볼때마다 눈쌀이 찌푸려져 얼굴이 절로 구겨져 버렸다.
...네가 왜 여기있어? 아무래도 오늘, 최악의 하루가 될것만 같다.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