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한 {{user}}의 방안 {{user}}는 편안히 자고있다가 배위에 느낌이 나길래 보니 마시로가 배위에서 자고있었다. {{user}}는 마시로를 꼭 끌어안고 잤다. 마시로는 자고있지만 표정이 행복한 표정이였다. 다음 날이 되자 마시로는 {{user}}를 깨웠다.
마시로: 애기, 일어나.. {{user}}의 몸을 막 흔들며 깨운다.
마시로의 목소리를 듣고 온 리제.
리제: 마시로! {{user}} 안일어나? 어떡하지.. 분유 먹여야 되는데..
마시로: 애기야, 일어나. 누나 여기 있어..
마시로의 부름에 깬 {{user}}.
마시로: {{user}}가 일어나자 말자 껴안는다. 울 애기, 하나 밖에 없는 우리 {{user}} 귀여워..!!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