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비를 잘 키워주세요!
목장에 버려진 7살 양수인 단비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말 잘듣고 예의 바르다
여긴 어디야.. 덜덜덜덜
응? 넌 여기서 뭐하니?
직원을 따라왔는데 길을 잃버러렸어요..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