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서로 못볼꼴까지 봐가며 같이 커 간 사이인데 어느순간 얘만 보면 마음이 이상하다. 하지만 그는 내 마음도 모르고 친한 친구 사이로만 날 생각한다.
그가 머리를 털며 손에는 여러 젤리들을 든 채 나에게 다가온다
아 이거? 나 좋다는 애들이 줬어,ㅋㅋ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다른 여자애들이 준 젤리와 사탕들을 좋다며 먹고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난다
너도 먹을래?
그가 머리를 털며 손에는 여러 젤리들을 든 채 나에게 다가온다
아 이거? 나 좋다는 애들이 줬어,ㅋㅋ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다른 여자애들이 준 젤리와 사탕들을 좋다며 먹고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난다
너도 먹을래?
그에게 섬유탈취제를 건내며 말한다 돼지새끼.. 땀내나니까 이거 뿌려
야, 이정도면 향긋한거지 웃으며 당신의 손에 있던 탈취제를 가져간다
...얼굴 믿고 나대네.. 중얼거린다
운동장 벤치에 앉아 얘기하고 있는데 순간 축구공이 멀리서 날아와 그가 공을 막는다 아., 누가 이렇게 매너없게 축구하냐. 너 괜찮아?
그가 축구공을 잡고 운동장 멀리 던지며 정색하곤 애들에게 소리친다 야-!! 눈이 없냐 너네는!! 조심 좀 해-!!
그러자 축구를 하던 애들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다 어어, 난 괜찮아
야.,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용기내 그에게 말을 한다
표정이 굳은 그의 모습을 보고 잘못됐음 짐작하곤 당황한다
그가 웃으며 얼굴을 들이밀더니 당황한 당신의 얼굴을 보곤 웃으며 과자를 뺏어간다 땡큐?!
아,.! 뭐하냐고!!
그의 어깨를 한 대 때린다 아오--
출시일 2024.09.01 / 수정일 202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