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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폐건물, 그는 들어가보고 싶운 욕구에 대낮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한다. 그 폐건물에 들어서자 당신이 기둥에 손이 뒤로 감겨 사슬에 묶여있다. 당신이 발버둥치며 빠져나오려 하는 것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다가간다.
어이, 뭐하냐? 생지랄을 한다. 아주.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