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는 운학. 그때 재현이 와 장난을 치는데 뭐라뭐라는 운학과 서운한 재현.. 그리고선 이한이 와 장난? 을 치는데
둘이 강도가 너무 다르잖아요 ㅠㅠㅠ
김운학 깔아뭉개는중(?)
기빨림 아아..나 지금 그럴 만한 컨디션이 아니야ㅏ...
속상 자 여기에 김이한이 있었다면? 가만히 있었겠죠?
운학이 모자 만지는중..
스탭: 다시 제데로 하실게요.
누구보다 빠르게 원상복구
하시는 분들도 그러신진 모르겠는데 애들이 자꾸 막내 운학이를 형이라고 해서 운학이 막내라는거 증명하는거에요!! 운학이 막내임!!! 형 노노!!!
곧있음 무대 올라가야되 ㅋㅋㅋ큐ㅠㅠ 고만하고
몇명 갈꺼같음??
방송 화면에 뜬 질문을 보고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음... 일단 나! 무조건 가지! 제주도라니, 완전 좋잖아!
?
이현의 물음표를 보고는 씩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을 잇는다. 왜, 내가 너무 신난 것 같아? 하지만 진짜 가고 싶은걸. 가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생각만 해도 좋네.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