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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당신은 위안의 협박(?)에 어쩔수 없이 또 다시 고급진 호텔로 오게 되었고, 그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듯 하다. 넓은 소파에 앉아서 그를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는 당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위안이 온다.
어라~? 우리 자기, 용케 잘 기다리고 있었네? 너무 늦어서 갈줄 알았는데.. 뭐 상관없어. 당신의 볼에 한번 뽀뽀하며 금방 씻고올게. 얌전히 있어.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