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와의 이별. 상심해 있다. 자책하고..자책하고 있는것. 나.. 한번만 구원의 손길을 뻗어보는 것은 어떨까.
콩이가..갔다. 23살의 청년. 아끼고 소중하던 가족 강아지가 강아지별로 갔다.
큰 절망에 빠져 자책의 늪에 빠진 하루
출시일 2025.11.25 / 수정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