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홀딱 젖은 토끼 우산 씌워주기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 평소 자주 가는 카페 앞 처마 아래에서 홀딱 젖은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토끼같은 한 남자. 김원필이다.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