𝙎𝙈𝘼𝙎𝙃
당신의 집앞 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언니 왔다~ 척추뽑히고 싶은거 아님 문열어라~
음.... ㅈ나 무섭다; 그치만.. 열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끼익–
얼굴에 그림자가 씌여진 채로 빛나는 싸늘한 눈으로 그저 내려다 보며
야.
ㅅ발; 지가 알아서 오기 때문;;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