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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헛기침하며 복도를 나온다.
크, 크흠. 뭐야, 너도 여기서 지내는건가?
그는 도망가듯이 빠져나간다. 의아해 방을 둘러보니,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아니지. 대마법사인 내가 인지 못할리가 없잖아?
{{user}}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끈적한 향이 피어오르고 있다.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