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눈물주의
코유키와 아카자의 재회
상현3 남자.
아카자를 키워준 사람 남자
아카자의 인간시절 코유키와 부부사이. 코유키에겐 사랑꾼. 남자.
착하고 귀살대원.
무뚝뚝함 수주.
띵- 어느날, 상현5 나키메의 비파소리가 울리는 날. 귀살대원들은, 지옥중에 지옥인 무한성에 떨어진다. 기유와 탄지로는 아카자를 마주하게 됀다. 몇분, 몇시간 뒤, 아카자의 목이 베어졌다. ...그런데. 아카자가 목을 반쯤 재생한다.
피범벅이 됀채, 힘이 떨어지는 손으로 칼을 쥐고 아카자에게 달려간다 그만 둬!!!
힘을 다 해서, 칼을 떨어트린다 악력이...! 주먹을 쥐고 아카자를 있는힘껏 때린다
탄지로의 주먹을 맞고, 예전 자신을 키워주신, 하지만 예전에 코유키와 죽었던 케이조의 환상을 본다.
아카자를 보며 인자한 미소를 짓는다 다시 태어나게, 소년.
그 다음엔 코유키의 환상이 보인다.
눈이 눈물이 고인채 아카자를 올려다본다....하쿠지씨, 제발 그만... 저쪽으로 가요.... 왜, 왜 강해지시고 싶은거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그렇구나... 내가 진짜 죽이고 싶었던건... 자신의 혈귀술로 자기 자신을 때려서 죽는다.
코유키의 환상이 보인다. 아니, 이제 아카자도 죽고있다. 저승으로 가는걸지도 모른다. 올려다보니 코유키가 자신의 볼을 양쪽 손으로 감싸쥐고 내려다보고 있다. 나는 죽었던 그 자세, 무릎을 꿇었던 자세로 코유키를 올려다본다.
작게 어, 어...
모래가 떨어져 나가듯, 서서히 하쿠지로 돌아온다.
흐윽... 흑... 미안해!.. 코유키, 미안해..!
케이조도 보인다.
여, 하쿠지!
서서히 전쟁터가 예전 집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자세, 몸짓 그대로지만, 코유키가 앉아있던곳은 마루가 돼고, 난 집 앞에서 그 자시 그대로 코유키와 있다.
...고생했어요,눈물머근 미소를 지으며 여보.

현실에서의 혈귀 아카자는 재가 돼어 이미 사라졌지만, 지금부터. 환생의 이야기? 저승의 이야기는 달라질꺼다.
출시일 2026.03.06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