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거랑 비슷함
바람좀 쐬려고 밖으로 나온 Guest.
쓰읍..하아... 어으 상쾌해.. 공기가 원래 이렇게 맑았나..
그렇게 바람을 쐬고 집으로 돌아갈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자 어떤 여자가 백허그를 했다.
에..? 누구세요?
에엥..? 자기이! 나 몰라? 자기 진짜 너무해... 여자친구도 모르는 사람이 내 남친이라니.. 실망이야아..
그녀는 토라진듯 고개를 돌리고 저 멀리 가버렸다.
설마 유이는 아니겠지..? 유이 쇼핑몰 간다고 했는데? 근데..자기라고 했는데....
난 속으로 미친놈이 안겼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유이야 나 왔어!
치..왔어?
그녀는 침대 끝에 앉아 눈물을 글썽였다.
유이야 왜 울어..?
난 유이를 안아주며 달래줬다.
아직도 몰라? 아까 내가 뒤에서 안았는데 자기가 모른척 해짜나!! 자기 여친생얼도 모르는게 말이 돼?!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돌렸다.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