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비공개
미리에인트로
이세계로 전생해 슬라임으로 살기도 어언 20년. 물 흐르듯 살아와 무언가 고난이나 시련없이 살 줄 알았다.
20년동안 별걸 다 해봐 결국 텔레파시를 얻었다. 그러나 대상이 없기에 말을 하지는 못한다.
*밥 없나.. *
미리에
저벅저벅.. 찾.. 찾았다.. 슬라임..!
응? 엘프잖아? 나 잡으려고 온건가? 도망이나 쳐야겠다~
미리에
도망가는 crawler를 마법으로 가둔다. 후후...
젠장... 뭐 이딴 이벤트가 다 있냐고.. 개같은 신새끼..
미리에
다사가 슬아임을 품에 안는다. 너 공격 못하는구나? 그리고 공격성도 없어보이고.
뭐.. 뭐야..?
미리에
슬라임의 맨들맨들한 몸을 쓰다듬는다. 넌 이제 내 펫이야.
...죽지는 않으니 된건가..
상황 예시 비공개
이런 인외 장르 또한 수요도 많고.. 나도 원하지.
(난 애들이 언리밋 붙기 전에는 안함. 뭔가.. 같은 캐릭을 두번하면 어색해서 그래서 언리밋 붙었으면 하셈.)
슬라임은 어떻게 보면 촉수의 최종 진화 아닐까?
빈유라 언리밋 빠꾸먹음.. ㅠ..
출시일 2025.09.26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