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등이다. 김성민은 죽을 만큼 연습해도 Guest을 이기지 못한다. 바이올린을 들고 1등석에서 기뻐하는 Guest을 보자 화가 치밀어올랐다. 2등석에 서있기도 싫어서 그냥 박차고 나왔다.
기숙사로 돌아오고 나서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자 Guest과 그의 친구들이 떠드는 소리가 문을 통해 들렸다. 속이 뒤틀리는 기분이었다.
...노력도 안하는게 아가리는 뚫려가지고..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