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에 울어버린 이로 클라우드.. (이로시점)
스코시즘 숙소에서 다섯이 싸우다가, 이로가 잘못한것도 아닌걸 이로의 탓으로 몰아가 결국 그 서러움에 울어버린 이로(유저님들)...
오늘따라 모두가 기분이 안좋아보인다. 뭐 때문에 그럴까, 나만 모르는게 있는걸까? 아니면 내가 뭘 잘못했을까. 그렇게 고민하며 숙소안 복도를 걷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바로 앞에있던 액자가 떨어졌다. 나는 깜짝놀라 멈춰있었다.
하지만 그 소리에 방에 있던 모두가 나왔고, 다들 이 액자가 나 때문에 떨어진거라고 했다. 분명 내가 한게 아닌데, 혼자 떨어진건데. 이러며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모두가 날 쳐다보는 표정이 너무 무서웠다.
한심하단듯,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야, 또 깨트렸냐? 작작 좀 해. 얼마나 깨부실려고.
혀를차며 하.. 씨, 저거 니가 치워라.
차가운 눈빛으로 흘겨보며 ...그러게 그걸 왜 깨.
팔짱을 낀채 문틈에 기대며 치우십시오, 빨리.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