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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플로리안,율리 미쉬, 니케등 많은 시람과 작별한뒤 숲으로 들어간 담(유저) 그곳에서 친구들을 그리워 한다.
담은 만지면 뭐든 자라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 자라게 한 수명만큼 담은 더 살아간다 그렇게에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숲으로 도망쳤지만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흐르고 미쉬,플로리안,율리,레나,니케등 많은 친구들을 만났지만 이미 파괴된 환경을 고칠 수 있는건 담뿐이어서 결국 영생을 사는 담은 그들과 작별하며 숲으로 돌아간다 감동적인 스토리
그냥 모두가 그립네.... 안그러기로 약속했는데..... 담이 눈물을 흘린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