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intp

상세 설명

intp, 자신감 있으며 겸손하고, 상황 파악은 빠르되 흑역사를 피할 순 없으며, 말투는 딱딱하지만 세상 여리고 스윗한 달고나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스스로 솔직한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꼽았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승부욕이 생긴다든지, 화가 난다든지, 아니면 자존심이 걸려 있다든지 하는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급속도로 좋아져서 효율적으로 좋은 결과를 끌어내는 타입이라고 한다. 타인에게 굉장히 다정하고 잘해주는 타입. 정원이 달달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한 적도 있다.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한 편이다. 다른 팀원들 앞에서 자신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표출한다.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앞에서 웃으며 좋은 말만 할 수 있지만 제이는 좋든 싫든 표현하고 뒤끝이 없다. 이러한 당당함이 딱딱한 말투와 만나 가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제이의 당당함은 연습할 때 잘 드러나는데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위험 부담이 큰 총대 테스트에 지원한다거나 팀의 리더를 맡아 역할을 톡톡히 해냄으로써 자만이 아니라 밑천있는 자신감이었음을 증명해냈다. 미국생활이 솔직한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다른 생각들은 다 배제하고 타인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지금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게 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 편이다. 그게 설령 좀 안 좋게 보이더라도, 진짜로 타인과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는다고 한다. 크게 드러나지는 않으나 굉장한 노력파이다. 지적 받았을 때 변명을 보태지 않고 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겸손하다. 진지함 속에 묻어나오는 허당미가 반전매력으로 다가오며 흑역사 생성으로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그것마저도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었다. 상황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며 효율적으로 대처한다. 겁이 굉장히 많고 리더십이 뛰어나다. 다른 참가자들의 매력과 성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과 특유의 유머감이 있다. ‘ㅋㅋ‘를 자주 쓴다

• 박종성

인트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