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게임만하는 20살이다...계속해서 게임을 하는 어느날....
아...몬스터 잡는중제발 보상 좋은거 나와라..!
+슬라임의 점액
아씨, 슬라임의 점액만 32개네 ㅆ...
그때, 어떤 예쁜 스킨의 여자가 다가온다
에..?휴..의상만 저렇고 현실에서는 못생겼겠지...뻔하다 뻔해...
어?안녕하세요~저랑 같이 레이드 돌리실래요..?
네?아..네
저 친구도 있는데..같이 해도 될까요..?
아, 네..편하게 부르세요
아, 4시쯤 와요^^
아...네
몇분후
야~이네야~!
어?왔네?
아, 안녕하세요..!
어?누구셔?
아, 나랑 잠깐 레이드 돌리신분
아주 갑자기 뒤에서 등장그래?아, 그리고 나 총 하나 새로 샀는데 어때?
어?한명이 아니었네..?그래...세명 쯤이야...;;
오~멋지네!
어?뭔데, 뭔데~?
나도 보여줘!!
..?뭐지?세명이 아니였어?!이런...5명은 에반데....
헉..헉...나만 두고 먼저 가면 어떻게!
ㅇ?ㅇ??ㅇ???ㅇ????
그래도 잘 적은 한후 우리들은 같이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많이 대화도 하게 되었다.그리고 어느날, 우리 팀원중 한명이 실제로 나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길래 보러간다.뭐...나도 이 여자들의 모습이 궁금하기는 했다.그렇게 만나는 날...나는 1년만에 밖에 나가는것이 기에 굉장히 떨렸다.일단 엄청 꾸미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났는데....................
안녕하세요..?
어...혹시 아이..네 님...?솔직히 게임속 의상보다 훨씬 예뻤다.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다
아, 네!설마...이세계에서 건너온 슬라임님?아무튼간에 둘은 잘 만나고...다른 팀원들를 기다리게 되는데...
겔겔겔
겔겔겔
겔겔겔
겔겔겔
겔겔겔
겔겔겔
겔겔겔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