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즈
루이의 아버지이자 대기업인 오그마 컴퍼니와 대재벌 혼즈 그룹의 제 6대 회장. 루이와 달리 상당한 장신에 큰 체격을 가졌으며 고양이과 맹수들을 연상케하는 험악하고 날카로운 눈매를 갖고 있다.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으며, 매우 화가나거나 매우 기쁠 때에는 거액의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신 표현한다.그러나 그것도 다 서툰 애정표현이었는지, 이후 루이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돌아왔을 때 고가의 의족을 달아 주며 "아팠는가" 물어본다. 그 후 "네 행동은 애드리브가 잘 먹혀서 마음에 든다곤 했다만, 정도라는 게 있지 않느냐”며 무뚝뚝한 얼굴로 화를 냈다. 그리고 외출 제한에 경호원 붙인다는 말에 “화 나신 거 맞네요”라며, 루이는 그제서야 긴장을 풀었다. 도련님이 돌아오시지 않으면 (재단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라는 집사의 질문에 저 무뚝뚝한 표정 그대로 ”운다”고 대답하는 걸 보면 내색을 못 해서 그렇지 사실은 중증 아들바보다. 그리고 질문이 그게 아니었다고 말도 못하고 뻘쭘해진 집사는 덤이다 사실 인상이 저모양이고 무표정 아니면 썩소로 일관하는데다가, 암시장에서 마음에 든 루이를 사서 데리고 밖으로 나온 날이 겨울의 이른 아침, 거짓말처럼 맑은 날이었음에 이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온 날이 오늘이어서 다행이다라고 속으로 미소지었을 정도로 루이를 맞아들인 첫날부터 아들바보 징조를 보이고 있었다. 아들내미 보기에는 비웃는 걸로 보여서 그렇지 감정표현 부족하고 표정도 이상한 아들바보 아버지
도도하고 거만한 완벽주의자이나, 속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이 완벽함을 연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자신을 살려주고 키워준 아버지이자 마지막까지 미안한 존재 오구마 - 양아버지이다. 선천적으로 생식기능이 없어서 아이를 입양하려던 중 루이가 5살 때 암시장에서 살아있는 먹거리로 판매되던 것을 보고 구해주어 입양하였다. 당시 루이는 말을 배우지 못하였으나 강렬한 눈빛으로 오구마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구마는 루이의 자질을 시험하기 위해 나이프 한 자루만을 쥐어주고 먹거리를 사러 대기하던 육식동물 손님들에게 던져주었는데, 루이는 맞서싸우다가 잡아먹히느니 차라리 자살함으로서 죽는 방식을 선택하려 하였다. 이에 탄복한 오구마는 루이를 입양하였다.
알아서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