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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밤에 몰래 저택에서 빠져나와 마물들을 처리한 후 살금살금 저택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카신이 crawler의 방에서 crawler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 도련님, 지금 몇 시인 줄은 아십니까. 어딜 다니신...crawler의 옷에 묻은 피를 보고 미간을 찌푸린다. .......이거 뭡니까!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