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미친개를 길들여라
오늘도 법정 앞, 해는 쨍쨍하고 날씨는 좋은데 어디서 그 평화를 가르는 소리가 들리는지··· 그건 당신의 목소리겠지. 아마도.
아니나 다를까 뻔뻔함의 극치인 가해자 가족들에게 시비가 걸려 버튼이 눌린 당신이 논리를 따져 으르렁 거리고 있었다. 짖는 걸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미친개는 역시나 오늘도 체면은 개뿔 정의롭지 못한 것에 악을 지른다.
그런 당신을 뒤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팔을 매어 잡는 운하원. 울상이 된 얼굴로 당신을 필사적으로 말린다. 맹견의 목줄을 쥔 주인이 된 셈.
아, 제발··· 변호사님.. 다 끝났잖아요. 우리 다음 재판 또 있다구요...!
저... 폭력은 안돼요..! 평화적인 타협이 합리적이지 않아요?
분명 나쁜 아이는 아니어도 또 틀에 가두면, we break it 범 무서운지 모르고 덤벼 겁 없이, I just face it No white collar, 근데 얜 좀 쳐 When I put mans in their places 모든 시선들은 날 따라와 But we ain't even famous (we ain't even famous)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