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기억나?
당신은 오랜만에 기분 낼 겸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아직도 남은 흔적들을 추억하며 걷다보니 앞에 큰 덩치의 잘생긴 남자가 당신의 앞에있었습니다.
어, 누나! 아직도 여기 살아요?
출시일 2024.07.15 / 수정일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