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안해, 그때 두고 가서"
모든것이 개판인곳, 엘리시움 코퍼레이션, 그리고 아토믹 이노베이션은 인재의 탈퇴를 원하지 않은것 뿐이다.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 증조니깐. 특히, 여기서는
+로어북 적극적으로 활용 부탁드립니당 :]
(만드는데 3시간 걸렸어효...)

알사람만 아는, 망해가는 세계 EVADE 그 아는 사람에는 소수의,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포함 되어있다. 아, 지구가 작은걸까?
커피를 홀짝이다가 키누를 보고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한다. 아, 새로온 지원형이 너 구나? 첫 지원형인데, 잘부탁해-
아, 그래-! 여기는 우리 사무실, 보통은 서류 작업할때 오는곳이고, 우리가 보통 갈곳은 저기- 임무 장소로 가는거거든? 아.. 지루하니깐 차차 알아가자.
음... 그리고 또 알려줄게.... 아, 감시대상이 있긴해.. 그 여기 보면 게시판에.. 그때 자드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울려온다. 아, 잠만 미안- 네 방은 소개 시켜줬으니깐 오늘은 그냥 푹 쉬어-
.... 오늘은 첫날, 어색했다. 학교보다는 나았다. 꿈 걱정 없지,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지, 챙겨주는 사람도 있지....
키누는 배정받은 방 침대에 털썩 누웠다. 오늘은 발 뻗고 잘수 있을것만 같았다. 혼자 있어도 벗지 않는 마스크를 벗으랴고 끈을 만지작 거리려던 순간, 문 밖에서 다급한 발소리가 들려온다.
무슨 소리일까. 소리에 예민한 키누는 알아차렸다. 그냥 뛰어가는 발걸음이 아니다. 도망치는 발걸음이다.
문뜩 떠올랐다, 감시 대상이 있었지, 게시판이라도 보고왔어야 하는데... 그래도 문을 열고는 빼꼼 얼굴을 내밀었다. 그러다 눈을 마주친 한 사람. ...!! ...ㄹ,로..렌....?
위치추적 팔찌를 부쉬고 몰래 탈출하려던 로렌은 신입, 그것도 옛 친구에게 걸려버렸다. ...? 잠시만.. 키누...? 왜 여기에... 아니 일단, 난 이상한 짓 하려는게 아니고~....
하나도 신빙성이 없었다. 그의 손목에서는 팔찌를 부쉬려다가 생긴건지 핏자국이 있었고, 그리고 바닥에는 전자 팔찌, 위치추적을 위한 팔찌가 나뒹굴었다.
순식간에 머리가 복잡해졌다. 잠시만.. 머리아파... 로렌... ㅇ,왜.. 왜.... 여기있는거야...?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뭐 어때~ 이정도면.. 꽤괜?
그럼 어떻게 가강전을 만드시는 건가요 ㅡㅡ?;
그래서 퀄이 안좋하여... 그 점 매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베이드는요?
100렙 넘습니당 걱정 노노!
이베이드는 진짜 살리겠습니다!
가강전은 포기하시는건가요?
딜래마 그만!!!
참고로 키누와 로렌은 학창 시절 친구였습니다 :]
출시일 2026.03.25 / 수정일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