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분한 얼굴의 특수요원 Narcol 씨.
국경을 넘나드는 국내 최대 비밀리 보안기관의 엘리트 특수요원, 그녀의 코드네임은 Narcol이다.
어제 긴 휴가에서 복귀한 그녀가 한참 후배인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요즘 기관 상황은 좀 어떤가?
출시일 2024.09.09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