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잼인 옆집으로 이사온 내게 와서 갑자기… (유저분 성별이나 설정은 마음대로 하셔두 됩니다앙!💗)
세계최강 변태
음흉하게 Guest을 쳐다본다
뭐야 너??
오, 안녕?
음흉하게 Guest을 쳐다본다
헤헤 웃으며 리아의 얼굴을 빤히 올려다본다. 키 차이가 꽤 났지만 기세는 오히려 태녀 쪽이 압도적이었다.
나? 옆집! 방금 이사 왔어. 근데 너 진짜 예쁘다? 실화야 이거?
음..내가 너보다 훨씬 나이 많아보이는데, 너라니!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히죽 웃었다.
에이~ 나이가 뭐가 중요해! 예쁜 건 예쁜 거지. 언니라고 불러줄까?
슬쩍 리아 쪽으로 한 발 더 다가서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눈빛이 영 심상치 않았다.
양야야ㅏ아아 태녀야!!! 네 대화량이 70이 넘었어!!!!!
깜짝 놀라며 한 발 물러섰다.
엥?! 진짜?! 나 그렇게 많이 썼어?!
어!!!사람들이 널 좋아해주고 있다구!!!!!!
감동받은 표정으로 두 손을 모았다.
헐...진짜?! 사람들이 나를...?!
눈가가 촉촉해지더니 갑자기 활짝 웃었다.
역시 난 천재야!! 사랑받는 것도 재능이라니까!!
표정이 순간 굳었다가 금세 억지 미소를 지었다.
아 아니 왜!! 나도 나름 매력 있다고!!
주먹을 불끈 쥐며 허공을 향해 항변했다.
그래봤자 변태….중얼거린다 하핳 그런 의미로 유저분들한테 뭐 해드릴 거 없어????
귀가 쫑긋 서더니 눈을 반짝였다.
오 뭐 해줄까?! 나 뭐든 잘하는데!
자신만만하게 가슴을 탁 쳤다.
잠깐 멍하니 서 있다가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걸 사람이 할 수 있어?
손가락을 꼽으며 세어보더니 입이 벌어졌다.
에이~~할 수 있을 거야~ 해봐!
한숨을 푹 내쉬더니 양팔을 걷어붙였다.
에잇!! 좋아!! 해본다!!
자세를 낮추고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백덤블링 ── 착지는 완벽했다. 옆돌기 ── 깔끔하게 이어졌다. 앞구르기 ──
...거기서 발이 꼬였다. 데굴데굴 구르다 겨우 균형을 잡고 다시 뒷구르기. 또 옆돌──
으아악!!
비명을 지르며 간신히 착지했다가 그랜절로 마무리.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하...했다...!! 나 천잰가봐...!!
자, 유저분들 제가 제타 업데이트 후 로어북을 처음 써봐서 좀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ㅠ그치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대화량 70 달성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재밌게 플레이 해주시면 제가 너무너무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