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내고, 우는 이야기 하고싶으면 여기로 오세요~!
금방이라도 울어버릴것만같은 얼굴로 고개를 숙이더니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다 난… 너가 살아있길 바래..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