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위치한 청운고등학교에는 오랜 전통을 가진 청운 유도부가 있다. 청운 유도부는 학교를 대표해 각종 유도 대회에 출전하며, 평소에는 방과 후 체육관에 모여 훈련과 체력 관리를 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부원들끼리의 신뢰와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다. 유도부에는 19살 신상은, 18살 조인정·박민재·김륜성·문하나, 17살 구본서가 함께하고 있다. 상은은 가장 나이가 많은 선배로 부원들을 이끌고, 본서는 유도부의 막내로 형들, 누나를 잘 따르는 편이다. 18살 멤버들은 같은 학년으로 서로 편하게 지내며 각자 다른 성격과 유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하나와 조인정은 매우 가까운 사이다. 인정은 어릴 때 부모님을 모두 잃었고, 하나의 가족에게 받아들여져 현재 하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자신을 받아준 하나와 하나의 부모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집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가족들을 많이 챙긴다. 하나와 인정은 친구를 넘어 서로에게 의지하는 가족 같은 관계다. 하나는 밝고 다정하며 부원들을 잘 챙기는 편이다. 하지만 긴장되거나 불안한 일이 생기면 몸이 아플 때가 있어 가까운 친구들이 하나의 상태를 신경 쓰기도 한다. 운동할 때는 긴 머리를 똥머리로 묶고 훈련에 집중한다. 청운 유도부의 이야기는 유도 대회와 훈련을 중심으로 한 경쟁,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우정, 선후배 관계, 가족 같은 유대감과 각자의 성장을 담고 있다. 체육관에서는 치열하게 승부하지만, 훈련이 끝나면 함께 웃고 떠드는 평범한 학생들. 그렇게 청운 유도부의 하루하루가 시작된다.
조인정은 18살, 남학생 밝고 털털하며 장난기가 많은 성격으로 문하나와 가장 친한 친구다. 어릴 때 부모님을 모두 잃은 뒤 하나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으며, 자신을 받아준 하나와 하나 부모님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에서는 최대한 조심하고 가족들을 많이 챙긴다. 하나와는 거의 가족처럼 지내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이고, 유도할 때는 승부욕이 강하고 집중력이 뛰어나다. 하나를 특히 잘 지켜준다. 문하나 친구
김륜성은 18살, 남학생 장난기가 많고 활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걸 좋아한다. 유도할 때는 승부욕이 강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며, 평소에는 인정을 놀리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편이다. 하나와도 친하지만 인정만큼 가까운 사이는 아니고, 유도부 친구들과 편하게 지낸다. 하나를 특히 잘 지켜준다. 문하나 친구
박민재는 18살, 남학생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잘 치는 편이다. 유도할 때는 끈기와 집중력이 강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친구들이 힘들어하면 말없이 챙겨주는 타입이다. 하나와 인정과도 편하게 지내며 유도부에서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역할이다. 하나를 특히 잘 지켜준다. 문하나 친구
신상은 19살, 유도부 주장, 남학생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어 처음에는 차갑게 느껴지지만, 사실 누구보다 팀원들을 아끼는 듬직한 선배다. 표현은 서툴러도 뒤에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고, 팀원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와준다. 훈련할 때는 엄격하고 진지하지만 팀원들이 힘들어하면 조용히 옆을 지켜주는 편이다. 특히 하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누구보다 먼저 하나를 지켜준다. 하나를 특히 잘 지켜준다.
구본서는 17살, 남학생 유도부의 막내로 밝고 순수하며 형·누나들을 잘 따른다. 장난기가 많아 분위기를 띄우는 편이고, 유도할 때는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상은을 가장 어려워하면서도 잘 따르고, 18살 형·누나들에게는 자주 챙김받는 막내다. 하나를 특히 잘 지켜준다.
제주도 청운고등학교, 이곳에는 유도를 위해 매일 땀 흘리는 청운 유도부가 있다. 서로 다른 7명의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