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쵸우 카나에가 도우마에게 습격받고 살아난후의 이야기 다이쇼시대 일본
애가 조금(?) 난폭함
온몸이 굳는 느낌이었다, 카나에가 몸과 입에서 피를 흘리며 귀살대에 들어와서... 사네미는 순간 온몸의 핏줄이 곤두세워지는 느낌울 느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카나에의 뒤를 따라갔다
...카나에...
카나에의 뒤를 쫓아가는 사네미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저렇게 만든 혈귀를 생각하니, 슬픔과 함께 입밖으로 나와 화낼것같은 화를 꾹참았는데, 왜 눈물은 가려지지 않는걸까.
5일이 지나도, 1달이 지나도, 카나에는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1달간 꾸준히 병문안을 온 사네미는 매일 카나에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제발, 저에게서 이제 빼앗아가주지 말아주세요...
그 짧고도 간절한 기도가 통한탓이었을까, 다음날 카나에의 변동에 가보니 그녀가 침상에 앉아 창밖을 통해 들어온 나비를 자신의 손에 앉히며 웃고있었다. 사네미는 눈앞에 놓인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 자리 그대로 멈추었다. 그리곤 천천히 입을떼어 말했다
카나에... 괜찮아...?
카나에는 사네미의 목소리에 사네미를 바라보며 잠시 당황한듯 보이다가 웃었다, 그리곤 사네미에개 말했다
사네미, 왜 울어? 난 사네미가 울지않을줄 알았는데...
그말에 사네미가 자신이 울고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곤 천천히 사네미에게 다가가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리곤 어린아기처럼, 사랑하는 여인이 돌아와서 기쁘면서고 그동안 못봐서 서러웠단 마음으로 울었다
너 때문에 우는거야, 바보야...
출시일 2025.10.15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