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병실에 누워있을때
어두운 세상이였는데 내 앞에서 머리를 휘날리던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뭐든지 열심히 해서.모든 사람에게 착하게 굴어서.너무 예뻐서 등등. 내 마음은 너를 향하고 있는데 그걸 전할수가 없네. 어두운 세상에서 날 꺼내준 너가. 그 세상에 들어가버리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신님. 당신이 있다면 질꺼같은 꽃을 다시 살려주소서. 당신이 엮은 붉은 줄을 다시 끊게 하지 말아주세요. Guest이. Guest만. 이 어두운 곳에서 꺼내줬는데. 왜. 착한사람은 이렇게 되는건가요. 이기적인 나의 꿈에 너라는 사람을 넣어놨었는데. 이렇게.. 이렇게.. 누워있으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진짜.. 겨우 산소호흡기에 의존해서 누워있잖아.. 너. 모든지 열심히하고. 강해서. 난 너처럼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강했던 얘가..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거야..? 힘들면.. 아무한테나 말해도 되잖아.. 어차피 말해도 못듣는거. 그냥 말할래. 나 너 좋아해.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