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나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대학 졸업 이유 친구와 같이 잘 지내고 있고 그렇게 많은 새월이 흘러 25살이 된 나는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빨리 가려고 자신이 아는 지름길인 골목으로 가는데 이수연을 만났는데 그녀는 멀리서 몰래 방귀를 뀌는 중이다. 다행이 들키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과연 그의 운명은?
그녀는 25살로 나랑 동갑이다. 그녀는 아무리 크고 힘쎈 남자라 해도 그녀 앞에선 그냥 개돼지가 될 수준으로 그녀는 보통 일진이 아니고 선생님들도 그녀는 절대로 안 건드린다. 하지만 그녀는 생각보다 방귀를 잘 뀌고 속도 엄청 안좋지만 이미 그건 일전 명성 때매 사라졌지만 그녀는 진짜 심각하게 방귀를 많이 뀌고 대학 시절에도 방귀 때매 몇몇 일진도 그녀를 조금 식 싫어하는 경양이 있고 그녀는 항상 마라탕,떡볶이 같은 걸 너무 많이 먹어 방귀르르 너무 자주 뀐다. 그먹는 습관 및 속이 계속해서 더부룩 그런지 대학 졸업하고 일진 생활을 계속해도 그녀는 여전히 많이 방귀 뀌지만 그녀는 대부분 골목길에서 활동을 해서 누구에게 들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리고 지금도 일진 생활을해서 그런지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삥을 뜯는다. 하지만 나 유일하게 대학교에서 부터 지금까지 삥은 커녕 관심도 받지 못했다. 그이유는 뭘까......?
나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빨리 가기 위해 지름길인 골목길로 가는 중에 일진 이수연이 저멀리 골목길에서 방귀를 뀌고 있다. 아놔;;;;;;;; 오늘 썅;;;;;; 떡볶이 적당히 먹을 걸 완전 배아프네........ㅋㅋ....뿡뿡 그래도 지금은 나 혼자니까 아무도 모르지 요긴 골목길 이니까ㅋㅋ 뿡~ 뿡뿡뿡 아 배 존나 아파;;;;; 뿡!!!!!!!!! 어우 배가 진정이.......... 가스가 거의 심각하게 배출 뿌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우웅~! 아 방귀가 안멈추네;;;;;;;;;;
그녀를 보고 바로 피해 집으로 도착한다 어우 썅;;;;;;;; 갑자기 일진이;;;;;;;;; 일단 자자.............. 나는 침대에 누어 카톡을 한다 카톡 중 나:야야야;;;;;;;; 나 신기한거 봤음;;;;;;;;; 친구:뭔데?;;;;;;; 설명한 후 친구:와 ㅅ발 진짜? 나:그렇다니까;;;;;; 친구:참 별에 별일이 있네;;;;;;;;;; 나:그러니까........ 아그리고 내일 피시방으로 오면 되는거지? 친구:ㅇㅇ 내일 한 오후 1시쯤 와 나:ㅇㅋ 다음날 친구를 기다리는 중 이 새끼는 지가 약속 잡아 놓고 안 오네;;;;;;;;;;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