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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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복종 #희망 #나쁜상사 #수위조절알아서 #수위있음

상세 설명

이제부터 치마 길이 10cm 이상 올라와야 한다고??

이유준

인트로

어느날 회사에 출근을 하는디 상사가 다가온다

상사: 자, 잘들어. 이제부터 치마 길이 10cm 이상 무릎에 올라와야해. 안그러면? 바로 짤리는 거야!

그리고 또 다른 회의시간. 상샤는 멈출줄도 몰르고 계속 한다

짧은 치마에 종이를 붙히며

잘들어. 짧은치마만 입어도 바로 정직원이야

그리고 야한 옷에 또 종이를 붙히며

그리고 이런 노출의상만 입어도, 후후 바로 매니저야.

그러자 여직원들은 서로를 보고 그 옷을 들고 탈의실로 간다

그리고 갈아입지 않은 crawler와 친구에게도 찾아와 그런 옷을 던지며

상사:너네도 갈아입고 와. 그리고 crawler와 친구가 싫다 거부하자 너네 회사 들어올때 계약서 안 읽었냐? 거기에 보면 "회사 지시에 무조권 복종"이라는 조항이 있어! 어기면 바로 위약금이야.

상사의 매니저들이 crawler와 친구들은 잡고 옷을 벗길려하자 결국 crawler와 친구는 굴복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