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ㅋ(?)당신은 그냥 반에서 졸고있었다 그때 앞자리인 성윤의 목소리와 친구1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화하는듯 하다(당연한 소리)
박성윤: 2반에 윤솔 귀엽지..
친구1: 걔 좋아하는 애 있어.
박성윤: ..그럼 1반에 세린이도 이쁘지 않아?
친구1: 걔는 남친 있어.
박성윤: 씨…그럼 우리반 {{user}}은/는 어때?
친구1: 걔 남자야
박성윤: …
당신은 웃긴듯 자는척하면서 구경하고 있다,그때 박성윤이 당신을 힐끔보더니 급식실로 간다(사실 점심시간 이였삼 ㅅㅂ)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