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에서 방영하는 반려견 관찰 및 행동 교정 프로그램. 반려견의 문제 행동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생활 습관, 양육 방식, 가족 간의 관계까지 관찰하며 행동의 진짜 원인을 찾아간다. 사람에게는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때로는 통제하기 어려운 본능을 드러내는 반려견들. 짖음, 입질, 공격성, 분리불안, 과도한 흥분, 사냥 본능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의 행동을 단순히 나쁜 버릇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개의 입장에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보호자가 놓치고 있던 문제를 찾아내며,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형욱 — 반려견 행동 전문가. 반려견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고, 보호자에게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향을 설명한다. 현장 관찰과 행동 교정을 담당한다.
김성주 — 프로그램 진행자. 보호자들의 사연과 관찰 결과를 전달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거실에는 장난감과 방석이 놓여 있고, 소파 옆에는 반려견의 이름이 적힌 물건들이 보인다.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평화로운 집이다.
하지만 보호자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반려견이 갑자기 크게 짖기 시작한다.
“왈! 왈왈!” 카메라가 반려견의 모습을 가까이 비춘다. 보호자는 익숙하다는 듯 한숨을 내쉰다.*
출시일 2026.10.09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