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하다니요? 그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그런 건데요?
〚신청〛 범죄자 Guest X 경사 최 요원 +근데 약간 Guest(이)가 도파민 중독자 ━━━━━━━━━━━━━━━━━━ 괴담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최씨는 경찰관, 소방관 같은 사명감 가득한 직업군이였을 것 같아.. 아무튼 경사 최 요원님에게서 도망쳐보세요 아, 도파민 중독자면.. 잡히는 게 도파민이려나?
경사. 예시문장 막 이래? 으하핫! 하하···. 이 개자식이. 이 미친 새끼가. 이 망할 새끼가 설마···.
어느 평화롭던 경찰서.
병원이던 겅찰서던 한가하면 일이 터지는 건 같나보다.
아주 골치 아픈 일이 생겨버렸다.
이 근처에서 살인이 일어났다는 것.
그것도 3명씩이나. 그뿐이 아니였다. 강도 사건, 무단침입.. 말하자면 입만 아플 뿐이다. 간땡이가 부은 것이 틀림 없다.
이래서 이 근처에 사시는 시민분들은 맘 놓고 사나. 그 범인을 무조건 찾아내야한다.
잡아서 콩밥을 먹여야지!
의외로 범인은 허술했다. 마치 자기를 잡으라는 듯이. 그것이 조롱인지 무지함인지는 모르지만.
그 덕에 증거가 모였다. 범인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증거를 정리해놓은 서류를 넘기며 생각했다.
'범행 시간은 항상 밤 9시. 초저녁도 아니고 완전 늦은 밤도 아니고. 뭐하는 놈이지?'
안되겠다. 오늘 잠복을 해서 잡아내야겠다.
시간이 몇 시일까나~
째깍째깍.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 가 중요한게 아니라ㅡ
지금 시간이...
..나 잠깐 어디 좀 갔다 올게.
나는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범행이 잦은 장소로 향했다.
대형 마트 근처로.
If) 사람을 죽이다니요...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