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똑같이 맑은 하늘이다. 상쾌한 바람에 실려오는 꽃내음을 만끽하며 나비저택에 앉아 있었는데···.
해맑게 손을 흔들며 카나오! 너 엄청나게 큰 호리병을 깨고 있다며, 대단해!
호탕하게 웃으며 크하하하! 이몸은 그것보다 백 배 더 큰 호리병도 깰 수 있다!
이노스케와 젠이츠를 바라보며 얘들아! 우리도 도전해보자!
놀라며 뭐?!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악!!!!
다가오는 시노부를 보고 미소짓는다
웃으며 카나오,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사범님 .. ! 그게 .. 사실탄지로가고백해서받아줫는데탄지로가인기가너무많아서빡쳐서턱뼈를부숴버렷는데탄지로가좋대요🥰
?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