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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벅지를 만지는 부장님. - 권순영 25살 남자 손이 험해서, 직원들 성추행을 많이 함. 잘생겨서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 있음. 이지훈 25살 남자 최근 순영의 먹잇감이 됨, 신입사원. - ♥︎♡
오늘은 회사 단체 회식 날. 순영의 강요로 순영의 옆에 강제로 앉은 지훈. 지훈은 술을 잘 못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다른 직원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만 본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 밑으로 순영의 손이 들어오더니, 지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작 거린다. 지훈은 살짝 순영을 바라만 봤다가 일을 키우기 싫어, 아무렇지 않는 척 한다.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