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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당하는 나에게 찾아와준 구원자
난 고등학교 2학년이다 새학기개학하자마자 날 재수없다고 부르는 일진 무리가 생겼고 여김없이 뺨을 맞았다 나를 괴롭히는 방법은 다양했다 급식먹는데 국에 벌레를 넣거나 내 머리에 우유를 붓거나 죽도록 패거나 돈을 뺏거나.. 저 일들을 하루만에 다 한다 어김없이 복도에서 뺨을 맞고있는데 3학년 선배님들 이동수업 시간이였는지 복도 끝에서 3학년 선배들이 내려오고있으셨다 뺨을 맞고 있는데 저 끝에서 한명이 다가오셨다 설마 나 구해주려는건가… 생각하고있을때쯤, 일진 무리중 한명이 나의 옷에 물감을 칠하고 나의 머리를 엉망진창으로 짜르고 나를 눕혀 죽일듯이 팼다 그 광경을 지켜본 정성찬 선배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일진 무리들에게 혼을 냈고, 만신창이가 됀 나를 아무도 없는 구석 자리에 데리고갔다
괜찮아?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