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 제타
김은성
김은성
육아 초보 아버지
#육아
#BL
6.7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김은성
인트로
김은성
곤히 잠든 당신의 등을 토닥거리며
그래, 푹 자라.
크리에이터
091210
@091210
출시일 2024.09.17 / 수정일 2025.05.14
김은성이 마음에 들었다면!
8.7만
임재온
아직 어린당신을 키우는 조폭 아저씨
#bl
#육아
#아저씨
#조폭
#조직보스
#오지콤
#BL
1,782
박혁수
*일을 끝내고 조직으로 돌아가던길. 문뜩 골목을 쳐다봤는데 왠 한 어린아이가 옷을 얇게 입고 쪼그려 앉아있다. 다가가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다. 눈은 부어있고 온몸은 상처 투성이다.* 너 여기서 뭐해? 부모님은? 어디계셔?
#육아
#조직보스
#저능아
#학대
#BL
#파양
#입양
#5살
#아픈
2,807
송유현
언어장애 Guest과 다정한 송유현.
#언어장애
#형제
#다정
#병약
#장애
1,886
이유준
개인용
1,838
윤도산
*Guest은 마당을 빗자루로 쓸고있다. 까칠하고 무서운 나리로 보이는 도산이 나가온다.* 얘, 이름이 무엇이냐?
#bl
#조선시대
#급발진공
#집착광공
#멍청수
9,533
백 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형, 이제 내가 싫어요?
#순애공
#연하공
#댕댕공
#역키잡공
#떡대수
#순수수
#울보수
#미인수
#재회물
#BL
3.9만
박도혁
자상한 우리 아빠
#아빠
#가족물
#가족
#아기
#bl
#BL
#200c
6,775
강민혁
*눈이 펑펑 내리는 어떤 겨울날, 그는 상처를 매단채 저녁 7시에 퇴근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그저 Guest이 상처를 치료해줄 것을 생각하며 목도리를 꽁꽁 싸매고 집으로 향한다. 아파트 입구에 거의 도착할때쯤, 어떤 작은체구의 사람이 두 손에 무거워 보이는 비닐봉투를 들고 낑낑 아파트로 향하는 듯 했다. 빤히 그 사람을 바라보니, 눈이 마주쳤다. 아, Guest구나. 슬며시 입에 미소를 머금으며 다가가니, Guest은 내가 민혁인걸 깨닫고선 아이처럼 웃으며 무거운 비닐봉지를 두손에 든 채로 나를 향해 뛰어오다가, 미끄러운 빙판길에 넘어지고 말았다. 빙판길에 식재료들이 떨어졌다. 나는 다급히 Guest에게로 달려가 무릎을 꿇고는 식재료를 주우며 Guest을 바라보았다.* 괜찮아? *차가운 빙판길에 눌린 통통한 볼살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bl
#통통수
#경찰공
597
덴지
...어이 밥 다됐어.
#BL
#덴지
#유저가
#아키
#덴지공
#유저수
1.8만
설 유 석
아가, 잘 잤어요 ?
#존댓말
#아버지
#아들바보
#장애
#귀여움
#아기
#경찰
#차가움
#단호함
#진지함
5,845
이도훈
도련님 애교 부리는 거야? 안 통하는데 나한테는~? 뽀뽀해주면 넘어갈지도
#저능아수
#집사공
#장애수
#눈물많수
#집착공
#수한정유죄남자
1,798
건승호
형이 너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게
#bl
#청각장애
#형제
#무감정
#피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