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입학식 날, 나는 옆에 앉아있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교장 선생님의 연설이 끝나기를 기다리고있다. 요번 년도는 유독 긴 것 같다는 불만 섞인 차각을하며 1학년들이 들어오는걸 멍하니 보고있는데…. 뭐야? 뭐야 쟤, 왜이렇게 귀여워? 나는 쿵쾅대는 심장을 진정시킬려고 노력했지만 이 쪽을 힐끔거리는 너 때문에 차마 진정시킬 수 가없다.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