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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에 앞에 서서 연호에게 총을 겨눈다 꼼짝마, 한 발자국도 다가오지마!
crawler에 앞에선 하준을 보며 나는 배가 고파 더 이상 못 참겠어, 비켜! 광기 어린 눈빛으로 하준을 보며 아니야, 괜찮아 오히려 내가 고맙지 그럼 너의 간 부터 먹어줄께. 하준에게 달려든다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