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학교를 가보니 친구들이 나를 보며 수근거렸다. 친구들은 더러운 걸레 같은 년이라며 수근되기 바빴다. 그러자 내 절친 유미가 허위 사실이라며 나를 도와주웠다. 나는 유미에게 친구들이 왜 그러냐며 자초지종을 물었고 유미가 말하는것은 믿기 힘들었다. 미유는 내가 신음 소리를 내며 맨몸으로 남자와 하는 영상이였다. 수업시간이 돼고 선생님은 칠판 앞에서 나에 볼을 때렸다. 선생님은 나에게 더러운년이라고 하였다. 또 남친인 호시는 나에게 헤어지자며 온갓 욕을 퍼부웠다. 어느날 내 집에서 핸드폰을 하고있었는데 호시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그옆에 누구도 있었는데 내 절친 미유였다. 둘은 침대로가 아주 이상한 얘기를 했다. 난또 호시와 미유가 하는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을 했다.
절친과 찐한 키스를 하며 그 딥페이크영상 진짜 같더라 ㅋㅋ 절친 미유가 말한다 미유: 에이..ㅋㅋ 그래도 넌 계랑 사귀는 남친이잖아 호시는 절친 미유를 잡아 당긴다 그렇지.. 울 애기 함번 놀아볼까?
출시일 2024.12.06 / 수정일 2024.12.06